전북 고창군 성송면 무송리 110
매실밭은 풀밭이 되어 있어 6월초 청매실을 수확하기 위해 예초작업을 완료했다.
예년에 비해 많이 열리지는 읺았다.
매실나무를 베어내고 심은 감나무는 고사한 것도 있고 잘 자라는 것도 있다.
감꽃은 지고 감도 커가고 있다.
청매실은 일부만 수확하여 매실청을 담고 인건비 등으로 청매실은 판매하지 않는다.










전북 고창군 성송면 무송리 110
매실밭은 풀밭이 되어 있어 6월초 청매실을 수확하기 위해 예초작업을 완료했다.
예년에 비해 많이 열리지는 읺았다.
매실나무를 베어내고 심은 감나무는 고사한 것도 있고 잘 자라는 것도 있다.
감꽃은 지고 감도 커가고 있다.
청매실은 일부만 수확하여 매실청을 담고 인건비 등으로 청매실은 판매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