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고창읍 내동리 439
폭염속 복분자 줄기 결속작업을 20일부터 시작해 22일 마무리 했다.
비오기 전 유인줄에 복분자 줄기를 넣어 놓았는데 비바람에 빠져 얽히고 설키고 줄기도 많이 자라 풀어 묶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폭염속 땀으로 목욕하면서 결속작업을 같이 해 준 동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전북 고창군 고창읍 내동리 439
폭염속 복분자 줄기 결속작업을 20일부터 시작해 22일 마무리 했다.
비오기 전 유인줄에 복분자 줄기를 넣어 놓았는데 비바람에 빠져 얽히고 설키고 줄기도 많이 자라 풀어 묶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폭염속 땀으로 목욕하면서 결속작업을 같이 해 준 동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