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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아산면 용계리 산64-2철새가 무리지어 이동하고 있었다.수변경관쉼터 반대쪽에는 운곡저수지 건설로 이주한 실향민들의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달래기 위한 망향비와 망향정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