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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님네수박(20250330)

전북 고창군 공음면 선동리 1213-12월 말경에 비닐하우스에 심은 수박이 커가고 있다.올해는 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추워 많이 자라지는 않고 있으나 수박이 꽃이 피면 수정할 벌을 넣는데 비오고 흐린날은 벌이 활발하게 수정하지 않는다고 날이 맑았으면 한다는 바램이다고 한다.작년에는 박수박(공동과)가 너무 많아 제값을 받지 못했다고 하여 올해는 수박값을 잘 받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