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바위 일원(20250206)
전북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명승(名勝)은 유적과 더불어 주위 환경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는곳을 국가가 법으로 지정한 문화재.2021년 12월 6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123번째로 지정선동(仙洞) 뒤 선인봉에 사는 신선이 반암(盤岩) 뒤의 채일봉에서 잔치를 하여 몹시 취했다. 취하여 자다가 잠결에 소반을 걷어차서 술병이 거꾸로 선 것이 지금의 병바위이고, 반암에 있던 소반이 굴러 영모정 뒤 지금의 자리에 놓이니 바로 소반바위이다. 그래서 이곳에 반암, 호암의 마을 이름이 생기고 금반옥호(金盤玉壺), 혹은 선인취와(仙人醉臥)라고 하여 명당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 병바위 위에 금복개[금 술잔]가 있는 것으로 전하나 워낙 가팔라서 아무도 오를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근년에 산악인 김효영이 등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