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성송면 무송리 110
1월 6일 매실나무 전지 작업을 시작해 바로 전지작업을 끝내려고 했는데 추워 못하고
1월 21일 2일차 매실나무 전지 작업하는데 손이 너무 시럽다.
다음 날 눈이 많이 내려 못했다
1월 28일 북향이라 눈이 녹지 않아 장화를 신고 전지 작업하는데 발이 너무 시러웠으나 참고 전지 작업을 끝냈다.
매실나무 전지를 3일에 거쳐 완료했다.
매실값이 너무 낮아 인건비도 나오지 않지만 그냥 놓아둘 수도 없어 도장지(헛가지)를 1년에 한번씩 잘라낸다.
※도장지 (徒長枝) 숨은눈으로 있다가 어떤 영향으로 나무가 잘 자라지 않을 때에
터서 뻗어 나가는 가지
전동 전지가위로 전지 작업을 하니 한결 수월하나 배터리가 2개로 하나
방전으로 5시간 이상은 어렵다.







